[날씨] 중부 중심 장맛비...남부 곳곳 비 소강, 무더위 기승 / YTN [Mhb5jWiEQKR]
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 서울은 시간당 10mm 안팎으로 빗줄기가 제법 굵은데요. 이번 한 주간은 이렇게 비가 강해졌다 약해지기를 반복할 것으로 보입니다.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등 추가 피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. 자세한 레이더 화면부터 보겠습니다.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비구름이 주로 중부 지방에 걸쳐 있습니다. 특히 수도권과 영서 지방 곳곳에 시간당 10~20mm의 제법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는데요. 비는 점차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하겠고,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북 지방에도 비가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. 오늘 하루 수도권과 영서, 충청과 경북 중북부에 최고 60mm, 그 밖의 지역은 5~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.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남부 지방은 곳에 따라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. 광주의 한낮 기온 32도, 대구는 34도까지 오르겠고요. 서울은 27도 선에 머무르겠지만,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이보다 1~2도가량 더 높겠습니다. 이번 한 주간 정체전선이 남북을 오르내리면서, 전국 곳곳에 영향을 주겠고 비가 강약을 반복하며 내릴 전망입니다. 장마 기간 곳곳에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되고 있습니다. 하천이나 계곡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는 만큼, 아영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.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. 촬영 : 유경동 영상편집 : 이은경 디자인 : 안세연 YTN 윤수빈 ([email protected]) 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[email protected] ▶ 기사 원문 : ▶ 제보 하기 : 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ⓒ YTN 무단 전재,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