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날씨] 내일 아침 경기·강원 집중호우…밤낮 무더위 주의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 [Ax7BnD6lKcN]

지금은 동쪽으로 비구름대가 빠져나가면서, 비가 잦아든 곳이 많습니다. 이 장맛비가 쉬어가는 사이 전국 곳곳에는 소나기가 지나겠고요. 내일 새벽부터는 다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. 특히 출근길 시간에 조심하셔야겠는데요.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은 시간당 20에서 30㎜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. 평소보다 조금 더 서둘러 나오시는 게 좋겠습니다. 내일 밤부터는 빗줄기가 더 강해지겠고요. 모레까지 비의 양도 많습니다.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최대 100㎜, 경기 남부와 일부 충청에는 150㎜ 이상, 충남과 전북에는 200㎜ 이상의 호우가 예상됩니다. 오락가락 이어지는 비에 끈적끈적한 더위는 날로 심해지고 있습니다. 광주와 포항, 정읍과 고창은 지난밤 열대야가 나타났고요.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영남과 일부 중부에는 폭염특보도 내려져 있습니다. 내일도 밤 사이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돼 곳곳에 열대야가 나타나겠는데요. 지역별 기온도 보시면, 내일 아침 서울 25도, 낮 기온은 청주 31도, 강릉 32도가 예상됩니다.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. (이소연 기상캐스터) ▣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'다큐디깅' 구독하기 ▣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▣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/ Yonhap News TV